2009-09-01 13:57

주요 컨선사, 운항 선복량 1년만에 4% 감소

컨테이너선의 운항규모로 상위 24 개 컨테이너선 선사의 운항 선복량이 1 년만에 4% 감소한 것으로 근착 외신은 전했다.

프랑스의 해사 컨설턴트 AXS Alphaliner 에 의하면, 24 개 선사의 운항 선대의 선복량은 작년 9 월 1,086만TEU 에서 4% 감소한 1,043만TEU를 보였다.

현재 대기 상태에 있는 컨테이너선은 운항선대의 6.1%로, 동 선대가 시장에 복귀하면 운항선대의 선복량은 1,110만TEU가 된다.

정기선 시장의 운영선대가 전체적으로는 감소했지만, 24개 선사 중 7 개 선사는 경제위기 발생 이전에 신조선을 인도받아 선대가 확대되거나 예전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선대증가율이 가장 높은 UASC(전년대비 16.3% 증가)의 경우, 6,900TEU급 선박 8척을 인도한 것이 주요인이다.
한편 1위 선사인 Maersk Line의 경우, 금년 상반기에 4,234TEU급 7척을 해체했으며 금년 말까지 7척을 추가 해체할 계획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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