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7 18:12

OOCL, 파나막스 신조선 亞-호주 노선 투입

4일 삼성重서 명명식 가져
홍콩선사 OOCL은 지난 4일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에서 파나막스 컨테이너선 한 척의 명명식을 가진 뒤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4500TEU급 컨테이너선 16척 중 9번째 선박인 신조선은 이날 OOCL뉴질랜드로 이름붙었다.

OOCL뉴질랜드호는 향후 아시아-호주 노선인 AAA2서비스에 배선될 예정이다. 항만 기항지는 포트클랑-싱가포르-프레멘틀-멜버른-애덜레이드-프레멘틀-포트클랑 순이며, 총 운항기간은 28일이다.

모회사인 OOIL 캔 캠비 재정최고책임자(CFO)는 "파나막스 선박은 OOCL의 대단히 유용하며 OOCL의 해상서비스에 도움이 된다"며 "아시아역내 및 호주·뉴질랜드 항로, 파나마운하 통과항로에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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