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8 15:24

호주항로 250弗 운임회복

AADA, 21일부터 적용키로
호주항로 수출운임이 인상된다.

취항선사 단체인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은 오는 21일부터 한국발 호주행 해상화물 운임을 20피트 컨테이너(TEU) 기준으로 250달러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40피트 컨테이너(FEU) 운임은 그 두배다.

AADA측은 이번 운임회복은 기존 운임에 합산돼 부과되며, 부대할증료는 별도 청구된다고 덧붙였다.

AADA 회원사는 ANL, 차이나쉬핑, 코스코, 함부르크수드, 한진해운, 현대상선, K-라인, MOL, MSC, NYK, OOCL, 골드스타라인 등 12곳이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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