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14:50

올 중국조선업계, 신조선 발주량 2,500만dwt 전망

금년들어 신조선 수주물량의 하락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조선업계는 금년 신규 수주량이 2,500만dwt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계에 따르면 금년 8월 전세계 신규 수주량은 613만dwt로 전년대비 62% 하락했으며, 8월까지 총 신규 수주량은 1,690만dwt로 전년대비 8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해외고교조선(SWS)과 대련선박중공업(DSIC)의 VLCC 12척 수주물량이 총 394만dwt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분 신규 수주량이 다소 반등 조짐을 보이긴 했으나 여전히 전년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해운시장에서는 다수의 선박이 계류중이고 발틱운임지수(BDI) 또한 대폭 하향조정된 상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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