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11:46

日 NYK·케이라인, 상반기 손실 500억엔 안팎 전망

일본 선사 니혼유센(NYK)과 가와사키기센(케이라인)의 상반기 손실 폭이 당초 예상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2009 회계연도 상반기(4~9월) NYK와 케이라인의 잠정 세전 손실은 각각 500억엔(약 6473억원), 480억엔(약 6214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당초 예상치보다 각각 60억엔, 40억엔 많은 수준이다.

앞서 미쓰이OSK라인(MOL)의 같은 기간 손실 폭은 110억엔(약 142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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