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13:33

구교훈 회장 '국제물류론' 개정판 발간

사단법인 한국물류관리사협회는 구교훈(51) 회장이 최근 조석연 커스코무역관세사무소 대표와 함께 2010년도 '국제물류론'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국토해양통부 주관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대비 수험서로서 2008년부터 EBS에서 저자 직강 교육방송 교재로 사용돼 오고 있으며 (사)한국물류관리사협회의 지정교재이다.

구 회장의 교재편찬은 2006년 '화물운송론'에 이어, 2008년 '국제물류론', '물류관리사 한권으로 합격하기' '물류관리사 문제풀이'에 이은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 '국제물류론'은 물류관리사 자격시험 대비 수험서는 물론 실무 중심으로 만들어져 국제물류 실무담당자나 국제물류를 공부하는 대학생에게 참고서적으로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국제물류론' 은 물류관리사 시험에 대비해 최근 출제경향 및 개정내용을 완전 반영하고, 별도 부록으로 '핵심 요점정리'는 물론 2009년 8월 시행한 최근 기출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고 있다. 올해는 우정사업본부, 한국철도공사, 우송대, 한국철도대, 삼성전자로지텍 등 많은 기업과 대학에서 물류관리사 교재로써 활용됐다.

구 회장은 종합물류기업인 세방주식회사와 세방전지에서 22년간 근무했고, 한국철도공사 물류마케팅팀장을 거쳐 현재 이지로지텍이란 물류회사의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면서, 한국물류관리사협회 회장과 한국물류학회, 한국유통경영학회 이사를 맡고 있고, 지난 약 10년간 화물운송과 국제물류 분야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 건설교통부로부터 한국물류대상을 받기도 했다. <정지혜 기자>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harlotte Maersk 05/05 05/29 MAERSK LINE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Utmost VIII 05/10 05/27 MSC Korea
    Ym Triumph 05/13 05/24 HMM
    Msc Maureen 05/14 05/26 MSC Korea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Belgium 05/09 05/20 CMA CGM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4 MSC Korea
    Guthorm Maersk 05/11 05/27 MAERSK LINE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