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5 16:25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유공업체 시상식 개최

IPA∙인천시 인천항 이용 유공업체에 인센티브 23억원 지급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와 인천광역시(시장 안상수)는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대에 크게 기여한 컨테이너 선사와 포워더, 화주기업 및 보세창고 기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인천항 유공업체 시상식’을 2월 25일 오후 3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유공업체 감사패 수여 대상업체는
선사기업 10개(STX, 위동항운, 고려해운, WANHAI, 중국해운, 머스크, 양밍라인, 흥아해운, 천경해운, 한진해운),
포워더 5개((주)서중물류, 글로비스(주), 씨케이팬아시아씨에프씨, (주)포마로지스틱, (주)삼민해운항공),
화주기업 5개((주)구로재생무역, 신천종합무역, (주)구로자원, (주)조양지류, (주)영페이퍼) 그리고
보세창고 5개((주)영진공사, 희창, 사단법인 조우회, 엠앤엠(주), 인천콜드프라자(주))사등이다.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광역시는 총 23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으로 전년대비 1%이상의 수출입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하거나 신규 항로를 개설한 선사 등 51개 선사 및 인천항을 통한 LCL 화물 수출실적 상위 30위 이내의 포워더에 대해 각각 12억원 및 3억원의 인센티브를, 특히 ‘09년부터는 수출물동량 장려와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본부세관에서 제공한 업체별 실적을 근거로 FCL 화물을 수출한 상위 50개 중소 화주기업과 컨테이너 반입중량 상위 30개 보세창고 대상으로 각각 5억원 및 3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천항만공사 김종태 사장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에 기여한 유공업체에게 인천항 이용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인천항 이용선사, 포워더, 화주기업 및 보세창고들에게 이번 인센티브 지급이 위기 극복을 위한 심기일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마다 지원규모가 커져가고 있는 인천항 인센티브는 장기적으로 선사, 포워더 및 보세창고들의 인천항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인천항의 물동량 창출 및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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