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7 15:50

부산항 연안유조선 사업자 간담회 개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5월 19일 부산해경, 부산해양안전심판원, 해운조합, 연안유조선 및 급유선사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부산항 연안유조선 안전운항 제고』를 위한 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해양사고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사고발생시 해양오염 유발 등 사회적 파문의 우려가 높은 연안유조선과 항내급유선의 안전운항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또한 사업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유조선 사고의 원인분석을 통한 운항안전도 제고방안과 더불어 현행 제도의 개선방안 등에 대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청에서는 부산항을 운항하는 연안유조선과 항내급유선의 해양사고 최소화를 위해 적정 선원 승선여부, 선박안전 및 하역설비의 유지·관리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부산청은 “정유사 등과 연계한 화주중심의 안전관리시스템 개선 운영 등을 통하여 안전한 부산항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