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3 14:50

바오스틸, 자체 해운선대 운영 추진

상하이 바오스틸해운 통해
중국 최대의 철강기업인 ‘바오스틸’ 그룹은 자체적으로 해운선대를 구축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바오스틸’ 그룹은 자회사인 ‘바오스틸 자원’ 산하의 ‘상하이 바오스틸해운’을 통해 장쑤성 ‘동팡 중공업’ 및 푸젠성 ‘관하이 조선공원’과 9척의 연안 벌크선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 같은 바오스틸 그룹의 전략은 원자재인 철광석의 가격을 글로벌 시장의 추세로 수용할 수 밖에 없으며 이에 따라 물류비의 절감이 원가상승을 억제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는 세계 주요 자원 및 에너지기업들이 자체적으로 해운선대를 운영함으로써 산업사슬에서 발생하는 원가를 조절하는 추세와 일치하는 것이다.

특히 글로벌 조선산업의 침체로 신조선 가격이 하락하면서 이들 기업의 투자 및 금융부담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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