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1-04 17:28

[ 중남미항로, 외환위기로 수출물량 대폭 하락 ]

중남미에 대한 수출물량이 대폭 감소했다. 최근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11월
중 수출입동향(잠정)을 살펴보면 중남미는 외환위기등으로 인한 기존 수출
대금 회수불안으로 수출계약 취소 및 신규수출계약이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년동월과 비교해볼때 수출은 20.4%의 감소세를 기록했으며 수입 5
3.0%나 감소했다. 이러한 물량의 급감과 운임하락양상까지 띠자 선사들도
중남미에 대한 운항스케쥴을 조정하는 등 자구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또한 중남미 각국의 수입규제조치와 맞물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쉽게 호
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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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n Hai 332 11/05 11/21 Wan 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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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r Verve 11/19 12/04 Evergreen
  • MA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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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 Naga 11/25 12/26 ECL Korea
  • BUSAN VANCOUVER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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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l Charisma 11/10 11/23 HMM
    Hyundai Supreme 11/11 11/23 HMM
    Msc Denisse X 11/23 12/08 MSC Korea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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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di Chief 11/20 12/18 Hyopwoon
    Westwood Rainier 11/28 12/25 Hyopwoon
    Lautoka Chief 12/04 01/01 Hyopwoon
  • BUSAN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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