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13:00

이라크 국영선사 대규모 선대확장 추진

대규모 중고 벌크선 투입 예정
이라크 국영선사의 대규모 선대 확장 추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라크 제네럴 트랜스포트사가 올해 10월부터 대규모 선대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즈리스트가 밝혔다. 제네럴 트랜스포트사는 이라크 국영선사로서 대부분의 선박이 노후화된 상황에 처해있다.

로이즈리스트에 따르면 제네럴 트랜스포트사는 추진하고 있는 선박구입 계약을 스위스 투자은행 글로벌 리파이너리와 체결하고 66척 상당의 선박투자를 실시했다. 제네럴 트랜스포트사 모하메드 알 세카제는 “10월엔 협상에 대한 정부의 최종 승인이 내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협상결과 제네럴 트랜스포트사는 대규모 중고 벌크선을 투입해 곡물 수송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향후 12개월간 10여척의 핸디사이즈와 핸디막스 선박이 추가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간 협상의 목적은 이라크 국영선사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합리적인 운임확보를 위해 추진됐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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