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15:49

유니코로지스틱스, 유럽법인 전략회의 열어


유니코로지스틱스가 지난달 25일부터 26일 양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유럽법인 전략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는 헝가리, 네덜란드, 체코, 우크라이나, 러시아, 폴란드, 슬로바키아 지역의 법인장들과 사업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현지 법인간의 사업발전과 앞으로의 경영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으며, 유럽 내에서의 역내운송과 유럽과 러시아/CIS(독립국가연합)국가를 연계하는 트럭킹 및 철도서비스 등이 논의됐다.

유니코로지스틱스㈜는 현재 중국, 일본 외에 미국 및 유럽,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등에서 25개 해외 현지 법인 및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운송 뿐 아니라 현지에서의 창고, 트럭킹 등 종합물류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정지혜 기자 jhjung@ksg.co.kr>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resident Kennedy 04/23 05/04 CMA CGM Korea
    Ym Wholesome 04/27 05/10 HMM
    Hyundai Saturn 04/28 05/11 HMM
  • BUSAN NEW YO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osco Pride 04/22 05/16 CMA CGM Korea
    Al Qibla 04/24 05/23 HMM
    Maersk Sarat 04/26 05/23 MSC Korea
  • BUSAN LAGO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Monaco 04/28 06/16 Tongjin
    One Monaco 04/28 06/16 Tongjin
    Kota Sejati 05/02 06/08 PIL Korea
  • BUSAN ALGECIR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outhampton 04/27 06/08 HMM
    Hmm Stockholm 05/04 06/14 HMM
    Hmm Nuri 05/11 06/21 HMM
  • INCHEON LAEM CHAB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Taipeis 04/20 04/29 T.S. Line Ltd
    Dongjin Voyager 04/22 05/01 Sinokor
    Starship Taurus 04/22 05/02 Pan Con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