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8 17:00

컨선 대기척수 안정세 지속

선사들 단기 용선 비율 증대시켜 물동량 수요 변동 대처 중
컨테이너선의 대기척수가 낮은 수준에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로이즈리스트가 밝혔다.

프랑스 알파라니어사에 따르면 9월27일 시점에서 대기상태에 있는 컨테이너선은 총 128척(수송능력 환산 22만4천TEU)로 전체 운항선대의 1.6% 수준이다. 2주전의 수준인 21만3천TEU(전체 운항선대의 1.5%)에 비해 큰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많은 선사들이 용선기간 1년 이상의 단기 용선의 비율을 증대시키고 있어 물동량 수요 변동에 대해 대처할 수 있는 체제를 구비하고 있다. 대기 상황에 있는 컨테이너선 가운데 그리스계 대기선의 비율은 0.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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