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8 18:20

금년 들어 대형 컨선 60척 이상 발주

컨테이너 시장 회복으로 발주 증가 분석
전세계적으로 금년 7월 이후 전세계적으로 60척이 넘는 컨테이너선이 발주됐다.

최근 그리스 선주 카르디프 마린은 중국 국영조선소 푸동-졍후아에 8,500TEU 컨테이너선을 4척 발주했으며, 동 선박들은 2013년 인도 예정이며, 척당 1억달러를 밑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만의 에버그린사가 삼성중공업에 발주한 8,000TEU급 컨선은 척당 1억3백만달러로 3% 상당 높은 가격이다.

그리스 선사 코스타마레 쉬핑에 이어 독일 선사 베른하드 슐테 및 영국선사 조디악 마리타임도 대형 컨선으로 선대를 확장하고 있으며, 에버그린 및 NOL사는 최근 40 여척에 달하는 컨테이너선을 발주했다.

컨테이너 시장 회복과 더불어 7월 이후 컨테이너선 발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 상황은 당분간 관심있게 지켜 볼 필요가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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