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9 08:00

탱커 시황, 2011년에도 ‘시련의 해’ 될 듯

현재 탱커 일일 운임, 운항비용 화회
탱커 시황은 내년에도 회복의 가능성이 매우 낮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일 운임이 운항비용을 하회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재협상 론, 선박 계선 및 매각 외 다른 방도가 없어 탱커선사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로이즈리스트가 전했다.

4분기 원유와 화학운반선 시황이 약간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내년 전망은 여전히 어두울 것으로 보인다.

로이즈리스트는 과거 상당한 규모의 투자금이 탱커시장에 투입됐으며 현재도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나 결과적으로는 큰 손실을 보게 될 것이라고 런던의 한 브로커사가 지적했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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