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5 14:30

KMI, “해운시장 실무전문가를 찾아요”

해운시장연구센터 정규 연구직 채용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실무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KMI는 ‘5대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세계 일류의 해양수산정책 연구기관’ 비전에 동참하고 한국해운지식의 지식 기반 성장 토대를 구축해 나갈 역량 있는 실무 전문가를 초빙한다고 25일 밝혔다.

KMI는 김학소 원장 취임 후 ‘세계해운시장 연구 강화’를 연구목표로 정했다. 세계 해운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아시아 지역으로 세계해운의 무게중심이 이동하는데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위기극복을 위해 설치한 해운시황분석센터를 해운시장연구센터로 확대 개편해 해운시황 연구는 물론 해외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해운시장 수급변동요인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또 지식기반 해운산업의 성장토대를 조성함으로써 한국해운이 세계해운의 중심적 위상을 다져 나가는데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KMI는 해운시장연구센터 확대 개편과 함께 실무 전문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선사 등 해운분야에서 쌓은 실무적 지식을 활용해 해운시장 연구의 영역을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모집형태는 ‘정규 연구직’ 자격으로 지원서와 자기소개를 28일까지 우편이나 이메일(human@kmi.re.kr)로 접수받아 필기 면접시험을 거처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연구직은 경제.경영, 상경계열, 법정, 산업공학, 도시 및 지역계획, 기타 물류.해양.환경 관련 전공자이며, 관리직은 인문.사회계열, 신문방송학, 전산정보학 전공자다.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kmi.re.kr)의 채용공고 ‘정규직원 모집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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