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13 14:07

인니 물류시장 진출 설명회 열려

100대 물류·인프라 프로젝트 소개
한국 해운물류기업들의 인도네시아 물류시장 진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가 13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주관한 인도네시아 물류·인프라 투자설명회는 해외 진출에 관심 있는 해운선사, 물류기업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의 100대 물류·인프라 프로젝트 계획과 함께 전력인프라 및 태양광 시장 진출 사례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대 인구대국으로 최근 정치 안정을 이루면서 외국인 투자가 증가하는 등 신흥경제권의 대표주자로 부상하고 있다.

설명회에선 최근 수립된 100대 물류·인프라 프로젝트 투자계획에 대해해 인도네시아 국가개발부 바스타리 판지 인드라 국장이 직접 참석해 총 473억달러에 달하는 프로젝트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동서남아팀 손기태 박사가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현황과 전망을, KMI 국제물류연구실 이성우 실장이 인도네시아 물류시장의 잠재력에 대해서 살펴보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비즈니스센터 김관묵 부관장이 인도네시아 진출과 투자 가이드를 제시했다.

국토부는 신흥시장 투자 설명회 개최, 상대국 정부와의 경제협력 추진 등을 통해 해운물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정책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다.<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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