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10:40

2011년도 태평양항로 운임 강세 전망

드류리 조사에 따르면 구랍 29일 기준, 홍콩-LA 컨테이너운임은 지난 3주간 변동없이 40피트당 1,925달러를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1월초 기록했던 THC를 제외한 홍콩-LA 구간 운임 1,268달러와 2009년 기록한 871달러에 비해 대폭 상향된 수준이라고 로이즈리스트가 언급했다.

현재, 태평양운임안정화협정(TSA)에 가입중인 선사들은 2011년도 연간 운임협상을 앞두고 아시아-미서안 구간 운임은 40피트당 400달러, 그 외 구간 운임은 40피트당 600달러 인상할 계획이다.

드류리와 상해해운교역소가 파악한 홍콩-LA 구간 운임은 실제 아시아-미주 구간 운임의 일부분에 불과하며 전체 연간 운임계약은 5월1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TSA 가입선사들은 이뿐만 아니라 각종 항해에 사용되는 연료유, 파나마운하 통과비 등 각종 부대비의 인상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SA 15개 가입선사들은 2011년도 아시아-미주 구간 물동량 증가율이 6~9%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