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01 09:54

Eagle Bulk사, 대한해운 관련 입장 발표

대한해운과 용선문제가 얽혀있는 뉴욕 Eagle Bulk사는 지난 1월 26일 대한해운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대한해운에 자사선박을 용선해 준 EAgle Bulk사는 대한해운의 기업회생절차 신청은 지속적인 운송거래를 위해 피할 수 없는 조치였다고 언급했다.
Eagle Bulk사는 대한해운으로부터 받을 용선료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이며 대부분의 용선료도 현재의 시황과 큰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Eagle Bulk사는 뉴욕에 본사를 둔 대형 벌크선사로 5만~6만DWT급 수프라막스선을 주요 선형으로 보유해 철광석, 곡물, 비료 등 원자재 수송을 하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2/22 12/23 BEN LINE
    Sitc Yuncheng 12/22 12/23 T.S. Line Ltd
    Honor Prosper 12/23 12/24 Doowoo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Westwood Olympia 01/24 02/20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Westwood Olympia 01/24 02/20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