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4 13:23

아시아 10개국발 미국행 2월 컨화물 6.5% 증가

미국 민간 통계 서비스의 Zepol사는 미국 세관 발표 데이터를 기초로 아시아 주요 10개국발 미국행 2월 컨테이너 화물량을 정리해 발표했다. TEU기준으로 전년 동월 대비 6.5% 증가한 99만7000TEU를 기록했으나, 지난달보다는 14만TEU 감소했다.
적재지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55만6000TEU였으나, 춘절 등으로 인해 전월 대비 16.7% 감소했다. 일본은 전년 동월 대비 0.7% 감소한 6만 1000TEU 기록했으나 전월 대비 23.1% 증가해 10개국 중에서 유일하게 전월 대비 신장세를 보였다.
한국은 10만9000TEU로 전년 동월 대비 9.5% 증가했고, 홍콩이 9만7000TEU로 11.1% 늘었다. 하지만 한국, 중국, 홍콩 모두 전월대비 물동량은 감소하고 있다.
북미항로의 주요 노선인 부산발 미국행 화물량은 10만2000TEU이고, 화물 수령지(Place of Receipt)별 셰어는 자국 화물이 52.5%, 중국 33.3%, 일본은 4.6%이었다.
Zepol사는 미국 세관이 공표하는 AMS(Automated Manifest System) · B/L(선하증권)기재 데이터를, 독자 검색엔진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있다. 수치의 이중 계상이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으나, 조기의 실적공표가 특징이다.
*출처 : 3월10일자 일본해사신문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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