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6 11:00

아시아 수요 증가에도 케이프운임 회복 난항

호주발 중국, 한국 등 아시아 국가 화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케이프선 운임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4월 셋째 주 기준, 철광석 운임은 톤당 7.8달러로 지난주 7.5달러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전체적으로 4월 셋째 주, 한 주간 성약된 계약건수는 17척, 280만톤으로 소폭 중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화물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선사들은 높은 연료비와 과잉선복에 따른 운임하락으로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한편 현재 전 세계 10만톤 이상 케이프선대 규모는 1,214척, 2억1,800만톤에 이르며 올해 3개월간 58척, 1,030만DWT가 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 출처 : 4월 15일자 로이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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