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1-25 14:56

[ 닛산자동차, 처음으로 선사와 글로벌 계약 체결 준비 ]

대상물량은 약 3만FEU정도 예상

일본 닛산자동차가 글로벌 계약을 처음으로 시도하고 있다. 일본해사프레스
에 따르면 닛산자동차는 99년도(4~3월)의 CKD 및 서비스 부품등의 해상 컨
테이너수송에 대해서 선사와 글로벌계약을 체결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
북미, 구주, 호주, 남아프리카, 중근동 항로에 걸친 자사의 수출입 물류와
30여개 그룹사의 수출입 물류가 글로벌 계약의 대상으로 수량은 약 3만FEU
이상이다.
작년 12월에 주요 10여개 선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항로단위로는
기용선사수에 큰 변화는 없으나 기용선사 자체는 현행체제를 백지상태에서
검토할 방침이라는 것이다. 요구조건에는 운임의 명시 등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한 선사를 우선적으로 기용할 방침으로 선사 기용체제가 크게 변할 가
능성이 있다. 닛산은 2월말에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닛산은 현재 수출 CKD
에 대해서 물류통괄부, 수출서비스 부품은 부품사업부에서 물류를 관리하고
있는데 이들 부서는 항로단위로 선사를 선정하고 있다. 동사는 효율적인
경제적 수송체제를 구축하는 수단으로 글로벌 계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
며 올해 5월 1일부터 시행될 98년 미국 해운개정법에 의해 개별 SC가 가능
하게 되기 때문에 99년도를 기해 글로벌 계약을 채용하는 것으로 한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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