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8 13:19

컨테이너 운임 불확실성 지속돼

유가급등에 따른 높은 연료비용 부담과 낮은 운임으로 컨테이너 정기선사들의 실적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현재 운임수준이 지속되면 대부분의 선사들이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대형 10개 컨테이너선사들의 올해 누적 수익은 133억달러 감소할 전망이다.
독일의 한 브로커에 따르면 시장이 짧은 휴식기를 지난 후 회복될 것으로 언급했지만 현재로서는 시장상황이 좋지 않아 전년대비 큰폭의 실적악화가 예상된다.
더욱이 4~5월에 대량의 컨테이너선 인도가 예상돼 용선시장이 공급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알파라이너에 의하면 4월에 21척(14만3천TEU)이 인도됐고 5월까지 40만TEU이상이 추가 인도될 예정이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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