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8 07:08

K라인, 자동차선 서비스 재개

대지진이후 계선된 4척中 2척 이달 운항
일본 선사 K라인이 계선돼있던 4척의 자동차 운반선을 당초 예상보다 빨리 취항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라인은 “10월께나 항로에 투입될 것이라 예상됐던 자동차 운반선들은 이 달 내 운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계선됐던 4척의 운반선 중 2척을 우선 운용하고 나머지 2척의 운용 여부는 추후에 다시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본의 자동차 수출은 거의 중단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이 4척의 선박들은 항구에 대기 중이었다.

한편 블룸버그는 “대지진 이후 일본 자동차산업이 예상보다 빨리 회복되면서 자동차운반선들이 취항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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