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17:13

美 선주들 "9~10월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 기대"

미국 켈리포니아주의 선주들은 2011년 가을부터 컨테이너 물동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태평양횡단 항로에 선대를 늘릴 계획이라고 JOC는 밝혔다.

전통적으로 미국 소매업자들에게 1년 중 가장 바쁜 달은 아시아로부터 많은 양의 상품을 수입하는 9월과 10월이며 올해도 동기간에 높은 물동량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해 동 아시아 향 태평양횡단 항로의 물동량은 8월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컨테이너 선복량 수요가 공급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상반기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6% 증가했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 선복 공급량이 충분해 소매업자들은 하반기에 있는 각종 휴일을 겨냥한 상품들을 올해는 최대한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충분한 선복량과 터미널 수용능력으로 컨테이너 화물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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