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9 13:50

내년부터 중국/대만간 화물운송 제 3국 선사 제외

양국간 해운운송협정에 따라
중국교통성은 내년부터 해상운송업에 종사하는 외국회사, 단체, 개인들은 부정기적으로 대만해협을 횡단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는 중국과 대만이 맺은 해운운송협정에 따른 것으로 대만과 중국간에 직접적으로 수출입이 되는 물품들은 대만 또는 중국의 선사가 아니면 운송을 할 수 없다는 의미다.
이로써 중국과 대만의 선사들은 더욱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중국 교통성이 말했다.
지난 2008년부터 2년동안 중국과 대만국적이 아닌 몇몇 선사들도 양국간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중국과 대만의 선사들도 성장하기 시작했고 이제는 양국간간의 화물수요를 중국과 대만선사의 선박만으로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제도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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