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5 13:40

아시아-서아프리카 노선에 4개 선사 참여

NYK, K라인 공동 노선에 차이나쉬핑, 하파그로이드 합세…노선개편 단행
일본선사 NYK와 K라인이 공동 운항하는 아시아-서아프리카 서비스에 차이나쉬핑과 하파그로이드가 합세한다.

참여선사 확대오 함께 노선 개편도 이뤄진다. 그동안 기항하지 않았던 샤먼과 포트클랑이 기항지에 추가됐다.

새롭게 개편된 노선에는 차이나쉬핑이 4척, NYK가 3척, K라인과 하파그로이드가 각 2척씩 선박을 투입해 2500TEU급 컨선 총 11척이 운용된다.

개편된 아시아-서아프리카 노선은 상하이를 출발해 닝보-샤먼-서커우-싱가포르-포트클랑-더반-테마(가나)-로메(토코)-코토누(베냉)-니우아포우섬(일명 틴캔섬, 통가)-더반-포트클랑-싱가포르를 거쳐 다시 상하이로 돌아온다. 오는 8월23일 상하이에서 첫 출항을 한 후 77일간의 항해를 한 후 돌아온다.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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