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12:00

아프리카발 亞향 원유 수입량 대폭 감소 예상

인도 최대 석유정제사 공장 가동 20일간 중단
아시아 석유 정제사들은 오는 9월까지 서아프리카발 원유수입량이 18% 감소할 것으로 발표했다.

블룸버그는 이로써 앙골라, 나이지리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수출되는 전체 석유량은 3940만배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체 4769만배럴을 기록했던 8월 대비 829배럴이 감소한 수치다.

중국 정제사들은 9월에도 8월과 동일하게 24카고의 원유를 수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의 가장 큰 석유정제사인 인디아 오일 코퍼레이션의 수입량도 크게 감소했다. 이로 인해 회사는 인도북부에 위치한 자사의 마투라 공장의 가동을 9월에 약 20일동안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나이지리아는 9월에 하루 223배럴을, 앙골라는 167배럴의 원유를 수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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