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9 07:52

아시아발 미국행 9월 컨화물 7.4% 감소

4개월 연속 하락세

미국 민간 통계서비스 제포사는 17일 미국세관 발표 데이터를 기초로 9월의 아시아 주요 10개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화물량을 정리 발표했다. 10개국 합계는 전년 동월비 7.4% 감소한 115만8000TEU로 4개월 연속 감소했다. 화물량 자체는 8월을 하회하는 등 피크시즌이면서도 고전했다.
시장의 60%를 차지하는 중국적재는 6.5% 감소한 71만6000TEU로 4개월 연속 감소했고 홍콩적재도 6.1% 감소한 9만9000TEU였다. 양 적재지 모두 화물량, 신장률이 전달을 밑돌았다.
한국적재는 11만2000TEU로 7% 감소했고, 일본적재는 5만1000TEU로 10.4% 감소했다. 타이완은 0.5% 감소한 7만8000TEU를 기록했다.
부산 환적 일본 관련 화물은 3379TEU로 전년 동월비 19.5% 감소했다. 지진에 따른 우회수송도 진정되고 있다.
제포사는 미국세관이 발표하는 AMS(Automated Manifest System)· BL(선하증권)기재 데이터를 독자의 검색 엔진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 수치의 2중 계상이 그대로 반영될 가능성이 있으나 조기의 실적발표가 특징이다.
* 출처 : 10월18일자 일본 해사신문<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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