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1 17:44

남아메리카 지역의 탱커선 수요 증가

경제 성장 더불어 사회기반시설 확충 등 증가 요인
미국의 선박 수요는 감소하고 있지만, 남아메리카의 연료유 소비의 증가로 인해 캐리비안 해역과 걸프만 지역에서의 선박의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로이드 리스트는 보도했다.
로렌즌&스테모코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듯 대서양 지역의 탱커선 수요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130만 DWT가 감소했으나 캐리비안해역의 탱커선 수요는 100만 DWT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로렌즌 & 스테모코는 지난 9월에도 남아메리카의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석유제품 수요가 대서양 항로의 선박을 캐리비안 항로로 끌어 들이는 원인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하프니아 텐커스 회장인 앤더스 엥홀도 이러한 변화를 감지하고 회사 정책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5년 동안 남아메리카의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브라질의 원유 수요 증가가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고 있다고 클락슨에서 분석했다.
브라질의 원유수입은 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6년 올림픽을 위한 경기장 건설 및 필요한 사회기반시설의 확충 때문에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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