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4 18:40

DHL 물류부문, 작년 영업익 두배이상 증가

DHL의 모회사인 독일 우편.물류회사인 도이체포스트월드넷(DPWN)의 지난해 수익이 두 자릿수로
DHL의 모회
사인 독일 우편.물류회사인 도이체포스트월드넷(DPWN)의 지난해 수익이 두자릿수로
감소했으나 물류부문 영업이익은 두배이상 늘었다.



도이체포스트는 지난해 19억유로(25억달러)의
순익을 기록, 전년(22억유로) 대비 14.3% 감소한 실적을 냈다고 26일 밝혔다.




도이체포스트는 수익감소의 원인중 하나는 포스
트방크 지분이 51%로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이체포스트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35.8% 성장한 605억유로(794억달러), 영업이익(EBIT)은 2.9% 성장한 38.7억유로(51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DHL엑셀서플라이체인, DHL글로벌포워딩등
도이체포스트의 주요 5개 물류자회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7억6200만유로(9억9930만
달러)로, 전년(3억4600만달러)대비 두배이상 증가했다.




국제특송부문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억2500만유
로(4억262만달러)로, 전년의 2300만달러 순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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