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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9 13:32

싱가포르 부동산기업, 국내 두번째 물류센터 인수

비즈니스 부동산 솔루션 기업인 아쎈다스가 8일 신라호텔에서 투자협약식을 가지고 코리아2000 물류센터에 대한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 부동산 솔루션 기업인 아쎈다스가 8일 신라호텔에서 투자협약식을 가지 고 코리아2000 물류센터에 대한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이천 30,000 평방 미터 부지에 건설된 코리아2000 물류 센터는 40,400 평 방 미터의 냉장 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쎈다스는 이를 700억 원에 구입한 뒤 물 류 기업인 코리아2000에 재임대하게 된다. 아쎈다스는 2007년 10월까지 모든 구입 절 차 및 실사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코리아 2000은 아쎈다스가 한국에서 두 번째로 인수하게 되는 물류시설. 아쎈다 스 는 지난 2005년 10월 용인에 있는 CJ GLS 물류센터를 인수한 바 있다.

부동산 투자 부문에서는 자사 최초의 국내 오피스 펀드인 A-KOF에 시티은행 센터 와 대동타워 두 곳을 추가함으로써 자산 규모를 1810억원으로 확대했다.

A-KOF는 2006년 11월 조성되었으며, 삼성생명, 대한생명, LIG손해보험 등 국내 보 험사들과 공동으로 조성한 이 부동산 펀드에서 아쎈다스가 30%의 지분을 보유하 고 있다.

코리아2000 인수 이외에, 아쎈다스는 지난 2월 제주개발센터 (Jeju Development Center, JDC)와 싱가폴 사이언스 파크와 JDC 첨단 과학기술단지 간 네트워크 및 협 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3월 경기지방공사와도 양해 각 서를 체결하여 광교 테크노 밸리에 대한 협력 기회를 모색 중이다. 

아쎈다스 코리아 CEO인 르넷 룡 은 “올해는 아쎈다스에게 있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히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아쎈다스는 싱가포르의 10대 교역국인 한국과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한국에 우수 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부동산 솔루션과 투자를 위한 신 뢰 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쎈다스는 30년 동안 전세계 1,300개 이상의 고객 사를 보유하며 아시아 지역을 주요 시장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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