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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4 18:04

물류창고를 찾아서/희창물산주식회사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1980년 설립된 희창물산주식회사는 미주지역, 유럽지역, 오세아니아, 중동지역 등 으로 국내산 농수산물 및 그 가공품을 수출하는 기업이며 주방용품 및 가전제품 수출 회사, 경북 예천소재 음료제조회사 등 3개 계열사와 함께 거듭된 성장을 이어가고 있 다.
특히 미주, EU지역 수산물 수출 HACCP 인증을 받은 부산 본사 가공공장의 HC Fresh 명란맛젓은 부산 명품수산제품으로 인증받아 해외시장 개척 및 내수시장 확장 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WTO협정이후 농수산물과 축산물등의 개방에 대한 압박으로 어려움이 심화되 고 있는 이때 2천여 아이템(Item)에 이르는 한국의 농·수·축산 및 가공품을 해외시 장에 수출해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널리 홍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또 냉동·냉 장식품에 대한 물류거점기지로서 부산, 인천, 경기도 용인등지에 냉동·냉장창고를 운영함으로써 국내 물류 및 수출을 위한 냉동·냉장식품의 국내 네트워크 형성에 주 력하면서 식품 유통 및 수출·보관 등에 있어 세계적인 회사로 거듭나고자 권중천 대 표이사 이하 200여명의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업소개
[무역사업]
희창물산(주) 무역부는 현재 전세계 20여개국으로 농 수산 및 그 가공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수년전부터 주방용품 및 가전제품까지 수출 아 이템 영역을 계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식품 아이템에 대한 각각의 노하우는 물 론 질좋은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적기에 바이어에게 수출하는 것을 무역의 근 간으로 삼아 50여명의 임직원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부산 본사 의 수산물 가공 공장은 미주, EU지역 수산물 수출 라이센스(Licence)(KORP-022)를 획 득한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수산물류의 해외수출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희창 물산(주)는 지난 1999년 1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기점으로 2002년 부산시 수출대상, 2006년 2천만불, 2007년 3천만불 등 끊임없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금번 인천 아암 물류단지내 제 2의 신축 냉동·냉장창고는 중부 이북지방에서 생산되는 국내 농 수산 가공식품의 수출전초기지화의 기초를 다질 것이며 중국 및 동남아 물류의 국내 거점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냉동·냉장사업]
부산시 북구 감전동에서 시작된 냉동·냉장사업은 현재 성장 을 거듭해 전국 최대 선어 양륙장인 부산 공동어시장 인접지역인 서구 남부민동에 6,950여평 규모의 건물의 냉동·냉장 및 수산물 가공공장을 운영중인 본사를 비롯해 수도권 물류지인 경기도 용인지역에 약 3만톤규모의 저온 냉동창고, 그리고 인천 국 제여객터미널이 위치한 중구 항동에 약 2만톤규모의 창고 등 전국적 물류거점요지에 서 냉동·냉장사업의 선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 밴쿠버에 냉동 ·냉장창고에 대해 지분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금번 아암물류단지내 신축중인 냉동 ·냉장창고는 14,264㎡(4,315평)의 면적위에 공사가 현재 진행중이며 약 30%의 공정 률을 보이고 있다. 아암물류단지내 냉동㎡냉장창고가 2008년 8월말 완공되면 최신 냉 동 기계제어시스템의 도입으로 인천항 물류서비스에 획기적인 장을 열 것으로 확신한 다.
정확한 업무처리, 신속한 입출고, 친절한 서비스를 창고 물류사업의 기본 신 념으로 인천항 냉동·냉장물류분야에 제 2도약의 계기를 만들 것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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