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1 13:26

DHL 코리아, 노동절 맞아 ‘일일 명예 CEO 프로그램’ 실시

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 DHL 코리아는 노동절을 맞아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EO와 직원이 업무를 맞바꿔 체험하는 ‘일일 명예 CEO 프로그램’을 실시 했다고 30일밝혔다.
 
 

세계적인 종합 물류기업 DHL 코리아는 노동절을 맞아 좋은 직장 만 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CEO와 직원이 업무를 맞바꿔 체험하는 ‘일일 명예 CEO 프 로그램’을 실시했다고 30일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일일 명예 CEO 프로그램’은 경영진과 직원들 사 이에 서로의 업무와 고충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직원과의 커뮤니케 이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배송 직원 지원자 중 일일 명예 CEO로 선정된 조영곤 대리(강북 서 비스센터 근무)는 DHL 코리아 알란 캐슬스 대표이사를 대신해 아-태 지역 오피스와 진행하는 회의, 기안 서류 결제, 기업 블로그인 DHL 스토리에 대한 진행사항을 점검 하는 등, 29일 하루 동안 CEO 업무를 수행했다.


반면, DHL 코리아 알란 캐슬스 대표이사는 현장 업무의 고충에 대 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당일 오후 동안 배송 직원으로 변신해 실제 배송 픽업부터 운전, 배송까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DHL 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CEO와 직 원이 서로에 대해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이번 일일 배송 체험을 통해 CEO가 아닌 직원의 입장에 서 객관적으로 회사를 진단해 볼 수 있었으며, 특히 현장 배송 업무의 어려움에 대 한 이해는 물론, 직원들에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그 의의를 밝혔다.


이날 명예 CEO로 활동한 조영곤 대리는 “DHL이 빠르고 안전한 배 송을 실현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부서의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으 며, 이를 통해 내 업무에 대한 분명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그 참가 소감을 말했다.<배종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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