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1 10:58

현대택배, 인재 육성에 주머니 팍팍 푼다

다양한 물류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가동
 



최근 고유가 및 경기 둔화로 물류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
데 현대택배는 오히려 인재육성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
다.



현대택배는 물류에 열정을 가진 직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회
사’가 기업모토로, '종합물류인 양성과정'을 개설해 현재 100여명의 이수자를 배출
했으며, 사이버 MBA와 국내외 연수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의 역량을 물류 전문
가로 육성하고 있다.



또 관세사·물류관리사·보세사등 물류자격증 취득에 전과정을 지
원하는 한편, 영어·일어·중국어등 다양한 외국어 강좌를 현재 5년동안 꾸준히 온·
오프라인으로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마음껏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현대택배 관계자는 "‘직원 능력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회
사 의지로 나무도 보고 숲도 볼 수 있는 포괄적은 안목을 제시하고 있다"며 "현재 해
외사업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역량개발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글로벌 물류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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