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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8 09:54

시설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항목 가장 중요

 

시설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 항목 가장 중요
복합물류터미널 입주기업 입주 선 호요인 분석결과


●●●정부는 대량 간선수송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을 5대 권역으로 나눠 내륙 물류거점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무역항 및 공항에는 대형 국제물류거점시 설을 건설함으로써 수출입 및 환적화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 고 있다.
하지만 과거 국가 물류거점시설 정책은 해당시설의 조속한 개발 또는 조 성에 초점을 둔 반면 물류거점에 입주하는 민간(또는 공공) 수요자의 다양한 물류특 성에 대한 분석은 상대적으로 부족해 해당업체 물류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독자적 시 설과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물류시설 입주대상인 민간수요 자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한 물류거점시설 개발 및 운영방안이 모색돼야 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축적돼 향후 물류시설종합개발계획에 체계적으로 반영돼야 할 것으로 보인 다.
복합물류터미널 입주 선호요인을 100점으로 환산한 중요도 점수로 볼 때 ‘시 설이용의 편의성’ 항목과 ‘수요처와의 거리(접근성)’ 항목이 81.7점 동점으로 가 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임대료 수준’이 71.4점순으로 나타났다.
즉 수익성도 중요한 요인이지만 시설이용의 편리함과 수요처와의 거리(접근성)가 가장 중요한 입 주 선호요인으로 조사됐다.
복합물류터미널 입주기업의 주요 운송네트워크를 보 면 지역발송 및 지역공급거점 기능이 72.7%로 조사돼 복합물류터미널 고유기능인 거 점 연결가능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로 복합물류터미널이 인근지역배송 기 능 수행에 특화돼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복합물류터미널 입주기업의 지역별, 업종별 주요시설 만족도 현황을 보면 입주기업의 주요시설에 대한 만족도를 100점 만 점으로 조사한 결과 ‘조립 lc 가공시설’의 경우 61.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장성 복합무류터미널이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집계됐다.
업종별로 는 제조업의 경우 ‘조립 및 가공시설’과 ‘판매유통시설’의 만족도가 83.3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도소매업종의 ‘조립 및 가공시설’과 ‘포장시설’의 만족도가 66.7 점으로 나타났다.
미 입주기업의 복합물류터미널 인지도를 보면 미 입주기업을 대 상으로 복합물류터미널에 대한 인지도를 조사한 결과 모르고 있는 경우가 58%로 알 고 있는 경우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복합물류터미널에 대한 잠재적 수요자 를 대상으로 하는 홍보기능이 미흡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복합물류터미널 미 입주기업의 입주 고려 시 우선순위를 보면 미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복합물류터미 널에 대한 입주 고려 시 우선순위를 조사한 결과 ‘임대료 수준’항목과 ‘수요처와 의 거리(접근 편의성)’ 항목이 모두 78.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시 설이용의 편의성’ 항목이 57.1점, ‘기능인력 확보가능성’ 항목이 47.6점 순으로 나타났다.
복합물류터미널 입주를 고려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선 ‘복합물류터미널 의 접근성이 낮아서’ 항목이 35.2%, ‘자사물류네트워크가 구축돼 입주가 필요 없어 서’ 항목이 3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복합물류터미널과 멀리 떨어져 있을 경우 접근 편의성이 현저히 떨어져 입주를 포기하면서 자체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경우가 존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수요자 특성을 고려한 내륙 물류거점시설 정책 개 선방안을 살펴보면 물류시설기능 측면에서 공공물류기능의 확충과 국제물류기능의 보 강을 들고 있다.
수요자 측면의 경우 시설임대료 검토/감면, 시설홍보 그리고 수 요자기반 물류네트워트 강화 등이다. 공공물류기능의 확충과 관련해선 공공물류서비 스 기능을 추가 유치함으로써 개별 물류거점시설의 공공기능 확대 및 시설운영의 활 성화 도모, 아웃소싱을 통한 전문화된 인력을 활용해 고효율 및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기반 마련 필요성 등이 제시되고 있다. 국제물류기능의 보강과 관련해선 복합물류터미널 등 기존 광역물류시설에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 취급 여부 및 복합연 계운송 네트워크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 국제·광역 통합물류거점으로 육성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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