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ZE: 10pt; COLOR: #000000; L..." /> SIZE: 10pt; COLOR: #000000; L..." /> IPA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 최고 ...
2010-04-08 09:19

IPA 신입사원 채용, 경쟁률 최고 916대 1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접수한 신입사원 및 전문직 사원 원서접수 결과 최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김종태)는 지난 3월 26
일부터 4월 5일까지 접수한 신입사원 및 전문직 사원 원서접수 결과 최고 9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사무직이 1명 모집에
916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91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토목직이 2명 모
집에 224명이 지원하여 112대 1, 재무관리 전문직이 1명 모집에 16명 지원으로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이번 공개채용의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4월 8
일(목) 발표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인성·직무적성 검사 및 필기시험은 4
월 11일(일)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09년도 시행한 신입사원 채용결과는
총 8명(사무5, 토목2, 건축1) 모집에 2,372명이 지원하여 평균 경쟁률 263대 1, 최
고 경쟁률은 사무직에서 379대 1을 기록하였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HAMA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27 01/29 ESL
    Xin Ming Zhou 20 12/30 02/03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31 02/02 ESL
  • BUSAN MIAM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otterdam 01/08 02/14 MSC Korea
    Cma Cgm Ganges 01/12 02/17 Evergreen
    Msc Jasper VIII 01/15 02/21 MSC Korea
  • INCHEO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63 01/02 01/23 Wan hai
    Nyk Isabel 01/03 02/01 Interasia Lines Korea
    Kota Gaya 01/10 02/08 Interasia Lines Korea
  • INCHEO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onor Prosper 12/22 12/23 BEN LINE
    Sitc Yuncheng 12/22 12/23 T.S. Line Ltd
    Honor Prosper 12/23 12/24 Doowoo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Samoa Chief 01/15 02/13 Hyopwoon
    Westwood Olympia 01/24 02/20 Hyopwoon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