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정의류업체인 웰스펀사는 맨체스터 물류센터에 체스 로지스
틱스사의 엠피리카 창고 관리 애플리케이션과 RF기반의 바코드 기술을 도입해 재고관
리와 주문피킹성과를 향상시켰다고 한국교통연구원 물류기술개발지원센터는 전했
다.
기술 도입으로 재고 정확도는 99% 이상으로 향상됐고 관리자들은
실시간으로 가시성과 업무일정편성에 대한 관리권을 갖게 돼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
로 배정하고 배송약속을 준수할 수 있게 됐다.
웰스펀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크리스티 브랜드와 함께 영국 최대
납품업체이자 타월, 리넨과 소프트 제품의 공급업체로서, 영국과 해외 공장에서 제품
을 제조하고 물류센터로 옮긴 후 고객들에게 배송하고 있다.
웰스펀사는 2005년 초 맨체스터에 있는 신형 15만 평방피트의 물류
센터로 집약화했다. 신형 시설은 최고 8m 높이의 래킹 시설로 복잡해졌고, 5천개의
빈 로케이션과 5천개의 픽 페이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체스사는 바코드 스캐너와 더불어 완전한 RF시설을 포함한 엠피리
카의 실행을 제안했다. 엠프리카가 재고관리, 들어오는 제품의 실시간 관리와 가시성
을 높이고 주문 피킹과 기타핵심 창고 프로세스의 정확성을 제고할 것으로 판단했
다.
체스사는 2008년 말 가동에 들어간 시스템의 전체적인 시행을 관리
했고 RF장비의 하드웨어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구 시스템의 데이터를 이관하고 웰스
펀사의 전문가 텍스프로 소프트웨어와의 응용을 통합했다.
재고 정밀도는 94%에서 99%이상으로 향상됐고 이로 인해 미스 발생
을 거의 차단하면서 창고의 총생산성이 제고됐다.
정확한 실시간 재고 가시성이 작업에 대한 웰스펀사의 시야를 확대
함에 따라 회사는 들어오는 물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요구에 더욱 신속
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웰스펀사는 시스템 가동 이후 체스사가 약속한 모든 것이 실현되면
서 이익증대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엠피리카는 또 웰스펀사에 개선된 작업 가시성을
부여했다.
관리자들은 상세한 과제와 작업 일정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
어 자원을 신축성 있게 배정, 배송 요구에 보다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스크린에 나타난 교통표지등 시스템은 어느 과제가 순조롭게 진행
되고 어느 과제가 일정에 뒤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등 엠피리카는 광범위한 업적 정보
를 제공한다.
이를테면 개별 작업자가 피킹 속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해 관리자
들은 현장의 작업 상황을 소상하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피킹 작업을 최적화하기 위해 피킹 면의 레이아웃 변경 등
작업개선이 필요한 기초적인 사항도 파악할 수 있다.
이런 가시성으로 웰스펀사는 최적의 효율성과 업적을 위해 자원을
이동시킬 수 있다. WMS는 비즈니스를 위해 시장으로 가는 모든 경로를 지원, 재래식
배송작업부터 작지만 성장하는 웹 기반의 작업까지 지원한다.
비즈니스는 현재 매달 약 2천개의 주문을 피킹하며 총 50만개의 아
이템에 달하고 있다. 많은 훈련을 받지 않고도 시스템을 실행하고 이용하기 쉬워 작
업자가 스스로 일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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