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가 지역특산품인
제주삼다수의 물류를 3년간 책임질 물류운영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08년 8
월부터 지금까지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9081614141&code=950313" target=_self>물류업체style="FONT-FAMILY: '바탕'">로 대한통운을 선정해 제주삼다수의 물류를 맡겨왔다.
그러나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9081614141&code=950313" target=_self>제주지역style="FONT-FAMILY: '바탕'"> 업체 참여율이 미미하다는 지적이 일고 현행 체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물류운영 구조개선에 대한 연구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9081614141&code=950313" target=_self>용역style="FONT-FAMILY: '바탕'">을 시행해 개선된 물류 운영시스템을 수립했
다.
연구용역에선 총 4가지 안이
나왔는데 제주개발공사는 ‘항로와 판매지역을 연계한 3개 채널별 계약’과 ‘이를
토대로 도내운송 별도 운영’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제주개
발공사는 항로와 판매지역을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9081614141&code=950313" target=_self>연계style="FONT-FAMILY: '바탕'">한 3개 권역(수도권/강원권, 영남권, 충청권/호남권)별
로 삼다수를 공급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권역별로 물류사업자를 공개 모집한
다.
삼다수 물류사업 기간은 2012
년부터 2014년까지 총 3년이며 예상사업비용은 1000억원으로 200만톤의 삼다수를 권
역별로 공급하게 된다.
계약방법은 공동계약(컨소시
엄)이며, 제주지역업체 참여비율이 40% 이상 될 수 있도록 지역의무공동도급형태를
취한다.
사업자 선정은 1차로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9081614141&code=950313" target=_self>기술제안서
(정량적 평가 30점, 정성적 평가 70
점)를 평가해 75점 이상 취득업체에 한해 가격 개찰을 실시한 후 최적가격을 제안한
업체를 선정한다.
입찰참가자격
은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9081614141&code=950313" target=_self>화물style="FONT-FAMILY: '바탕'">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한 일반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109081614141&code=950313" target=_self>화물자동차 운송
사업허가증을 소지한 자 또는 화물
자동차 운송
주선사업 허가증을 소지한 자로 공개
모집의 폭을 넓혔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달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공개모집 등록을 실시한 후 10월13일까지 물류사업자를 선정해 11월
4일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물류운영사업자 공개모집
의 취지는 제주
지역업체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와 주도적 역할 수행에 있다”
며 “이
러한 사유로 3
개 권역으로 나누어 분리입찰을 시행하
고 지역 의무공동도급방식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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