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8 10:44

컨테이너 수평환적 시스템, 교통신기술 8호로 지정

 

컨테이너 수평환적 시스템, 교통신기술 8호로 지정

철도물류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 기대


국토해양부는 ‘표준컨테이너를 하부에서 리프트하여 수평이송 환적하는 트레일러 구동형 시스템 기술’을 「교통신기술(제8호)」로 지정했다.


이 교통신기술은 ㈜범창종합기술에서 지난 ‘07년 개발에 착수, ’11년에 개발 완료한 새로운 유형의 컨테이너 환적기술로서,


  철도물류 화물환적 중 해상용 표준컨테이너를 수평이송 장치(Horizontal Transfer System, HTS)를 이용해 트레일러와 화차간 환적하는 방식이 적용된 트레일러 구동형 시스템 기술이며


  도로와 철도간 자체환적과 트레일러의 장비배치 수량 조절을 통해 환적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교통신기술 지정업무를 위탁 받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원장 : 신혜경)에서 이해관계자등의 의견수렴 과정과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현장심사와 기술심사를 거쳐


 신규성, 진보성, 안전성, 보급․활용성 등 신기술 지정 4개 주요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인정되어 보호기간 5년(‘12. 4. 18~’17. 4.17)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지정된 교통신기술은 문전수송(Door to Door) 서비스를 능하게 하는 철도 복합기능 시스템(Dual Mode Trailer) 기술로서 철도물류 활성화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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