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6 16:57

IPA, '인천항 비전과 발전방향' 제시

김춘선 사장, 인천항만연수원 교육생 및 교직원 대상 특강 열어

인천항만공사(IPA) 김춘선 사장은 6월26일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서 항만물류교육과정 교육생 및 연수원 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항만물류와 인천항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특히 인천지역의 하역사, 인천항운노동조합 비롯해 동해항운노동조합,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의 교육생들이 참석하여 인천항의 비전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1시간 30분여에 걸친 강의 내용은 ▲글로벌 해운환경 ▲항만물류 트렌드 ▲항만물류 산업의 미래 방향 ▲인천항 현황 ▲인천항 미래 발전방향 등 총 5가지 분야로 인천항과 항만의 중요성에 대해 널리 알렸다.

연수원 관계자에 따르면 "급변하는 글로벌 국제물류환경변화 추세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 방안과 인천항 발전을 위한 의식 확산의 일환으로 인천항 관리·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강사로 초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교육생 및 교직원은 "매우 뜻깊고 알찬 강의였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번 특강으로 인해 인천항에 대한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가질 수 있었고,  더욱 능동적인 자세로 인천항 발전을 위해 일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강을 마친 후 IPA 김춘선 사장은 "인천항 발전의 밑바탕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이라며, "함께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더욱더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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