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8 10:03

범주해운, 1천TEU 신조선 日 게이힌항로 취항

선대 재배치 진행中

범주해운이 신조선 인도에 따른 항로 재배치를 단행한다.

범주해운은 다음달 초 인도 받는 신조선 <팬콘 글로리>(Pancon Glory)호를 부산과 일본 게이힌 지역(도쿄·요코하마)을 연결하는 항로에 배선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팬콘 글로리>호는 범주해운이 지난해 7월 울산 현대미포조선소에 발주한 106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중 첫 번째 선박으로, 다음달 6일 치러지는 명명식 이후 선사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범주해운의 신조선 도입은 지난 2004년 11월 대선조선에서 인수한 840TEU급 컨테이너선 <이스턴익스프레스> 이후 8년만이다. 선박가격은 천경해운이 지난 3월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인도받은 신조선들과 비슷한 척당 2100만~2200만달러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범주해운은 기존 취항 선박들의 항로 재배치도 함께 진행한다. 부산-게이힌 항로에 취항해온 <이스턴익스프레스>호는 부산-상하이·닝보, 부산-상하이·닝보 항로에 배선되던 <오션익스프레스>호는 부산-칭다오·옌타이 항로로 각각 전환 배치한다.

범주해운은 11월 초 인도되는 두 번째 신조선 <팬콘석세스>(Pancon Success)호는 부산과 중국 닝보·상하이, 일본 서안 지역을 잇는 펜듈럼(시계추) 항로에 투입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선대 재배치와 항로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범주해운 관계자는 "부산-고베·오사카와 인천-상하이·닝보 항로는 현재의 배선 형태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조선 도입을 마무리 짓게 되면 범주해운의 사선대는 총 6척 5060TEU로 늘어난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DALI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Qun Dao 03/24 03/26 Doowoo
    Xin Qun Dao 03/31 04/02 Doowoo
  • BUSAN TIMARU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iribati Chief 04/10 05/12 Hyopwoon
    Samoa Chief 05/15 06/12 Hyopwoon
    Port Vila Chief 06/09 07/11 Hyopwoon
  • INCHEO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SIC 04/20 05/07 SIC
    TBN-SIC 06/20 07/07 SIC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Goodwill 03/23 04/04 HMM
    Hmm Vancouver 03/30 04/11 HMM
    Ym Wealth 04/09 04/20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