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1 11:41

프린스루퍼트항, 9월 컨화물 처리량 17% 증가

 


프린스루퍼트항, 9월 컨화물 처리량 17% 증가


  북미 최북 컨테이너 터미널이 있는 캐나다 서안의 프린스루퍼트항이 9일까지 정리한 2012년 9월의 컨테이너 화물량은 수출입 합계에서 전년 동월비 17% 증가한 5만3000TEU였다.  아시아발 수출이 견조하게 추이, 수입 공컨테이너 회송 수요도 높아졌다. 

  수출입별로는 아시아로부터의 수입이 20% 증가한 3만TEU에 달했다.  전량이 만재 컨테이너(full container)로 20피트 컨테이너의 처리는 마이너스였으나, 40피트 컨테이너가 24% 증가해 상승에 기여했다.  동항으로의 수입 컨테이너는 CN 철도 경유로 미국 중서부와 캐나다 내륙부로 수송되고 있다.

  수출 처리량은 13% 증가한 2만3000TEU였으나 이중 만재 컨테이너는 14% 감소한 1만TEU로 부진하다.  20피트 컨테이너가 30% 감소해 대폭의 마이너스였고, 40피트 컨테이너도 14% 감소했다.

  벌크화물을 포함한 중량 기준으로의 9월 처리량은 전년 동월비 41% 증가한 169만1000톤이었다.  컨테이너와 곡물, 광물의 처리가 호조세다.

* 출처 : 10월 10일자 일본 해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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