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3 14:50

Ice-class Aframax 시장 반등세 일어날까?

 Ice-class Aframax급 원유 Tanker 시장의 반등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2월말 경 상승세를 전망했다.
2월에는 얼음으로 인해 Baltic해를 통한 항만으로의 접근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러시아 Primorsk 항만 등에서의 화물 하역작업을 위해 Ice-class
선박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Ice-class 선박들은 러시아 Primorsk 등 결빙해역의 기후상황으로
인해 많은 수익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Primorsk 항만은 겨울시즌 중 각기 다른 제한 레벨을 설정하며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1C 레벨이 설정된 상태로 곧 1A 레벨로 상향조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2월말 경 Baltic해의 결빙이 심해져 Primorsk-유럽 항로 Ice-class
Aframax 선박의 용선료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Ice-class 선박이 일반선박보다 더 많은 연료를 소모하기 때문에
다른 선형보다 Premium을 더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Baltic해에 있는 항만들은 결빙현상으로 인해 종종 높은 수익이 발생했다.
2012년 1월 일일 1만6,000달러에서 2월말 약 7,000달러 수준으로 급락했으며
다시 4월 경 일일 3만달러 수준으로 급등했다.
2011년은 이러한 수익변동성이 확연히 드러난 시기로 1월 일일 4,000달러
수준에서 3월 중순 12만1,000달러까지 상승했다.
현재 Primorsk-독일 기준항로의 수익은 약 1만4,000달러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지중해 항로를 운항하는 Aframax 선박의 수입은 일일 5,000달러, 북해항로
약 6,500달러, 카리브해 약 4,400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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