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6 16:37

KP&I 새 회장에 창명해운 이경재 회장 선임

Korea P&I Club(한국선주상호보험)은 2월 26일 제48차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창명해운 이경재 회장을 선임했다.

이경재 회장은 1977년 한국해양대학교 항해학과(29기)를 졸업한 후 대한해운공사 항해사로사회생활을 시작해  한샘 Int’l Chartering담당과장, 보양선박 영업부장을 역임한 후 1989년 창명해운을 설립했다. 이후 24년간 창명해운을 대한민국 대형 선사로 이끌면서 한국해운 물류학회 부회장,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부총재 등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해운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경재 회장은 2000년 설립 후 현재 가입척수 944척, 연간보험료 3113만달러, 가입톤수 1819만톤으로 성장한 Korea P&I Club의 제2의 도약을 책임지게 된다.

금번 KP&I 이사회에서 2012년도 사업현황에 대한 업무보고 후 2012년도 결산안, 2013년도 사업계획안, 임원선임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KP&I는 2012년 당기순이익으로 72억원을 달성했고 동 금액을 손실보전준비금으로 적립하는 것을 의결함으로서 비상위험준비금도 321억으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금번에 남성해운 서명천 사장, 한진해운 육동욱 상무, 현대상선 이남용 전무, 흥아해운 김태균 사장, CJ 대한통운 배해봉 본부장, STX팬오션 문영종 상무, 진양해운 홍승두 회장 등이 새롭게 Korea P&I 클럽의 이사진으로 선임됐다.  현재 대관청협력 자문 및 영업지원 직무를 맡고 있는 이장훈 고문의 임기도 연장됐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Wan Hai 522 05/23 06/12 KMTC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Cma Cgm G. Washington 05/24 06/15 CMA CGM Korea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