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05 17:12

국립해양박물관, 제1기 해양박물관대학 개설

3월20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

국립해양박물관은 일반인에게 다양한 해양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박물관의 기능 확대의 일환으로 제1기 해양박물관대학을 개설해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300명이며 20세 이상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3월20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국립해양박물관 홈페이지(www.nmm.go.kr) 및 전화예약(070-4628-2506)하여 접수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를 통해 바다를 배우다’의 주제로 각 분야별 교수와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는 해양박물관대학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5월1일에는 문화유적답사도 예정돼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준시간 이상 이수 시 해양박물관대학 수료증이 수여된다.

국립해양박물관 박상범 관장은 “해양박물관대학을 통해 해양의 예술과 문화를 접하게 하여 보다 많은 시민이 해양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강좌와 답사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 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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