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07 11:33

코스코, 부산-남미동안 서비스 강화

개시일 1일부터

코스코컨테이너라인스(COSCON)은 아시아-남미동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타사 항로로부터 선복을 조달해 기존 서비스를 보완하게 된다.

신규 서비스는 케이라인(K-LINE)의 남미동안 서비스에서 선복을 빌릴 예정이다. 기항지는 부산-상하이-닝보-서커우-홍콩-싱가폴-리오데자네이로-산투스-부에노스아이레스-몬테비데오-나베간테스-파라나과-산토스-리오데자네이로-싱가포르-홍콩-부산의 순이다. 서비스 개시일은 6월1일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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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AN ULAN B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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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Sawasdee Shanghai 12/19 01/14 FARMKO GLS
  • BUSAN PORT KE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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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Ts Nansha 12/13 12/26 T.S. Line Ltd
    Ts Nansha 12/13 12/27 T.S. Line Ltd
  • BUSAN VLADIVOS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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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Sendai Trader 12/15 12/17 Sinokor
    Sendai Trader 12/15 12/17 Heung-A
  • INCHEON MOMB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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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Haian West 12/25 01/27 PIL Korea
    Kmtc Dalian 12/27 01/24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TORO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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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ssel D-Date A-Date Agent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Lautoka Chief 01/02 01/30 Hyopwoon
    Westwood Columbia 01/10 02/06 Hyop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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