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7 13:14

흥아해운, 韓-말聯 신규서비스 선봬

7월 말 서비스 시작

흥아해운이 한국과 말레이시아를 잇는 ‘KCM’ 서비스를 새로 시작하고, ‘KMS’ 서비스를 개편한다.

‘KCM’ 서비스는 주 1항차로 기항지는 부산-인천-칭다오-상하이-홍콩-서커우-포트클랑-싱가포르-홍콩-서커우-부산 순이며 2050TEU급 선박이 총 4척 투입된다. 흥아해운, 고려해운, TS라인이 각각 1척 2척 1척으로 공동운항하며 서비스개시일은 27일부터다.

이와는 별도로 흥아해운은 오는 25일부터 고려해운 선복을 이용해 ‘KMS’ 서비스를 시작한다. 고려해운은 2천TEU급 4척을 투입해 주 1항차 서비스를 진행한다. 기항지는 포항-울산-부산-광양-상하이-홍콩-싱가포르-포트클랑-페낭-싱가포르-홍콩-닝보-상하이-부산-포항 순이다.

‘KMS’ 서비스는 기존 공동운항하던 STX팬오션이 경영악화로 인해 서비스에서 빠지며 고려해운이 단독 서비스하고 있으며 흥아해운은 STX팬오션에서 고려해운으로 선복임차를 변경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Dachan Bay 05/17 06/07 T.S. Line Ltd
    Wan Hai 522 05/22 06/11 Wan hai
    Wan Hai 522 05/22 06/12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Hope 05/19 06/10 CMA CGM Korea
    Ts Shanghai 05/20 06/13 T.S. Line Ltd
    Al Nasriyah 05/21 06/16 HMM
  • BUSAN HAKA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Fides 05/20 05/21 Heung-A
    Pacific Monaco 05/20 05/21 Heung-A
    Dongjin Fides 05/20 05/21 Dong Young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Janice 05/26 05/30 Heung-A
    Akita Trader 06/02 06/06 Heung-A
  • BUSAN XIAME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eratus Tomini 05/20 06/15 MAERSK LINE
    Ym Inauguration 05/23 05/31 T.S. Line Ltd
    Wan Hai 289 05/23 06/0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