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1 09:34

TNT코리아, 유럽 특송 프로모션 진행

이용 고객 대상 아이패드 미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유럽 특송 기업 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TNT 특송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11월 29일까지 고객 사은 행사인 유럽 특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특송 프로모션 기간 중 유럽 서비스 최대 이용 고객과 익스프레스 서비스 이용 및 신규 고객을 위해 아이패드 미니,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TNT코리아 홈페이지에 상담 신청만 남겨도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 교환권 등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TNT는 유럽 중심도시 550개 물류거점을 중심으로 유럽 내 최다 운송망을 형성해 막강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유럽 항공 허브인 리에주 공항에는 매일 밤마다 평균 40대의 TNT 항공기와 120대의 트럭이 집결하며, 7만5000평방미터의 분류 및 적재 공간으로 400톤에 달하는 10만여 개의 수화물이 집하된다.

TNT는 리에주의 편리한 입지조건을 적극 활용해 육상 네트워크와 연결하여, 유럽 내 2/3에 달하는 고객들에게 4시간 내 배송을 완료한다. 항공 운송 대비 비용 효율이 높으며, 유럽 지역에서 탄탄한 육상 네트워크를 보유한 TNT만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인 이코노미 익스프레스(Economy Express)는 경제적인 운송으로 기업의 물류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Wan Hai 283 05/26 06/11 Wan hai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05/16 06/29 Wan hai
    Msc Noa Ariela 05/17 06/15 HMM
    Cma Cgm Alaska 05/17 06/19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