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9 10:53

kt금호렌터카, 그린카드와 함께 에코드라이빙 출발

환경부 주관 그린카드 사업에 kt금호렌터카 신규참여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중국발 스모그현상은 공장매연과 자동차 배기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이 주원인이라고 한다. 이에 에코드라이빙 확산을 위하여 전국 160여 개 영업망과 8만5천여 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렌터카 업계 1위 브랜드 kt금호렌터카(대표이사 이희수)는 11월 29일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그린카드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그린카드 사업은 제조사와 유통회사, 서비스 기업 간의 협약을 통해 친환경 소비 및 생활에 동참하는 소비자에게 에코머니(ECOMONEY)를 지급하는 친환경 모델이다. kt금호렌터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환경부와 함께 소비자의 친환경 자동차 이용 동참을 권유 할 예정이다.

BC그린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kt금호렌터카에서 단기렌터카를 이용 할 때 대여요금 할인혜택을 받고, 신차 장기렌터카를 36개월 이상 하이브리드, 경차 등 친환경 차량을 계약할 경우 최대 18만 포인트의 에코머니를 지급받는다. 지급 받은 에코머니는 이동통신요금, 대중교통 결제, 친환경 기부 및 카드사 TOP포인트 전환, 백화점/마트 상품권 교환 등으로 사용 할 수 있다.

kt금호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렌터카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에코드라이빙 문화 확산에 함께하기 위해 그린카드 협약에 적극 동참하게 되었다”며 “kt금호렌터카는 이번 그린카드 협약을 계기로 친환경차량에 대한 소비의식을 고취시키고,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 줄 깨끗한 환경과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그린카드 신규 참여사 협약식’에는 환경부 윤성규 장관,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을 비롯하여 카드사 및 참여기업 대표이사 50여명이 참석하여 그린카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협의하고 체결 했다. 주요 참여기업은 kt금호렌터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시네마, 샘표식품 등 총 16개 기업이다.<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AUCED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Vela 05/18 06/14 CMA CGM Korea
    Msc Orion 05/19 06/15 MSC Korea
    Cma Cgm Libra 05/25 06/21 CMA CGM Korea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Cochin 05/28 06/20 CMA CGM Korea
    Westwood Olympia 06/01 06/28 Hyopwoon
    Cma Cgm Tuticorin 06/04 06/27 CMA CGM Korea
  • BUSAN KUCHI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5/28 Wan hai
    Wan Hai 293 05/19 06/04 Wan hai
    Kmtc Pusan 05/20 06/09 Kukbo Express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iang Yuan Yuan Bo 05/21 05/23 Doowoo
    Josco Xingfu 05/28 05/30 Doowoo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7 05/15 06/29 Wan hai
    Wan Hai 288 05/16 06/29 Wan hai
    Msc Noa Ariela 05/17 06/15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